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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창립 50주년 워크숍…문경서 'New Start' 경영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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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창립 50주년 기념 '2017 DGB New Start 경영진 워크숍'이 7일부터 이틀간 경북 문경에서 열렸다. 박인규 회장은 DGB대구은행의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전략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전 계열사의 시너지 효과로 'DGB New Start'를 이루자는 내용의 경영특강을 직접 진행했고 각 계열사 사장단도 이를 추진하기 위한 경영 콘퍼런스를 가졌다. 박인규 회장은 "DGB금융그룹의 근간이 된 DGB대구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해 그룹 계열사 경영진을 모시고 진행하는 워크숍을 진행해 뜻 깊다. 지난 50년간 축적된 고객 사랑과 애사심 등의 DGB DNA를 계승하고, 고객에게 더 가까이, 더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해 붕정만리와 석전경우의 자세로 우리의 소임을 실현해 나아가자"는 뜻을 전했다.

이어 전문 강사를 초빙한 인문학 강의, 리더십 토론 등의 심도 있는 경영 강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리더십 개발과 경영방향 모색 등을 위한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은 청정한 자연과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한 도시 문경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 DGB금융그룹은 전국 각지의 경영진들이 참가하는 워크숍을 매년 지역의 다양한 도시에서 개최해 지역 명소를 탐방하고, 발전 방안을 상호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올해 워크숍 개최지인 문경에서는 오미자와인 장인에게서 목표를 향한 축적의 시간에 대한 설명를 듣고, 경영진은 도전 메시지를 작성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등 지역색을 살린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박인규 회장은 "계열사 간 소통과 미래도전에 대한 결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DGB대구은행 50년을 넘어 100년 금융그룹이 되기 위해 전 임원 및 임직원들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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