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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 유민상♥이수지, 이 남자의 '치명적 반전매력'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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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유민상이 두 가지 반전 매력으로 사랑꾼에 등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샹이와 수지' 부부의 로맨틱한 한강 소풍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이수지의 절친한 친구인 김민경, 심형탁, 이시언, 조수연과 함께 마음껏 데이트를 즐겼다.

유민상은 특별 게스트들과 라면내기를 건 오리배 레이스를 벌이며 배 안에서 단란한 한 때를 보냈다. 다른 커플들과 다르게 옆이 아닌 앞뒤로 앉게 되자 조금은 서운한 기색을 보였지만 이내 그는 누구보다 힘차게 폐달을 밟았다. 둘은 '사모님과 유 기사'라는 콘셉트로 즉석 상황극까지 만들어내며 역시 부부 다운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결국 대결에서 진 그는 꼬들한 면, 짜장 라면, 김치 등 친구들의 요청 음식은 물론 심형탁을 위해 도라에몽 캐릭터 과자까지 챙겨오는 세심함을 보여 모두를 감동케 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라면을 먹기 위해 시작된 두 사람의 첫 뽀뽀. 특히 유민상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사실 부끄러웠다"고 밝혔고 "부끄럽고 떨리고 이게 뭐지?"라는 속내를 드러내며 수줍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 "좀 긴장 됐다", "뽀뽀를 받을 때와 할 때가 또 달랐다"며 설레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 안방극장을 분홍빛으로 살랑살랑 물들였다. 더불어 뽀뽀로 받게 된 음식을 선뜻 양보하며 끝까지 이수지를 배려하는 것도 잊지 않아 감동을 배가시켰다.

함께 출연한 심형탁은 무심한 듯 친절하게 아내를 챙겨주는 모습에 "유 서방 멋있더라"며 감탄을 표했고 김민경은 "다정한 둘을 보니 뿌듯하다"며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지었다. 이처럼 유민상은 아내의 친구들에게 든든한 유 서방으로 활약한 것은 물론 뽀뽀할 때는 박력 넘치는 상남자로, 뽀뽀를 받을 때는 마냥 수줍은 남자로 아내를 심쿵하게 했다.

남자다움과 수줍음이 공존하는 유민상의 다채로운 매력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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