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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고아성 첫사랑 등장..질투심 '이글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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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진.MBC '자체발광 오피스' 방송 캡처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이 고아성의 옛 짝사랑 상대 현우의 등장에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는 강태양(현우 분)의 등장에 질투를 감추지 못하는 서우진(하석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우진과 은호원(고아성 분)은 외부에 일을 나가던 중 캠퍼스 앞을 지나게 됐다. 자신의 모교를 반가워하는 은호원의 모습에 서우진은 차를 멈춰 세우고 잠시 교정을 거니는 시간을 가졌다.

벚꽃이 흩날리는 캠퍼스 안에서 급하게 뛰어가던 학생은 실수로 서우진을 쳤다. 이어 "죄송합니다, 교수님"이라고 사과하는 말에 은호원은 웃음을 터트렸다. 은호원은 장난기가 발동해 서우진에게 "안녕하세요 교수님"이라고 인사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나란히 걷던 서우진과 은호원 앞에는 강태양이 나타났다. 은호원의 같은 학과 선배인 강태양은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다가왔다. 자신에게와 달리 해맑게 웃으며 친근감을 표현하는 은호원의 모습에 서우진은 질투심에 이글거리기 시작했다. 인사를 나누고도 멀찍이 서 있던 서우진은 괜히 강태양의 험담을 늘어 놓는 모습을 보였다.

서우진은 은호원과 강태양이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자 질투하듯 "옛날에 사귀던 사이 그런 건가 보죠? 그냥 친한 게 아니라 많이 친한 거 같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은호원은 "사실은 1학년 때 제가 잠깐 좋아했어요"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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