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와 가수 박유천의 결혼설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논란을 일으킨 '남양유업 사태' 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2013년 5월 남양유업 본사 영업사원이 대리접 점주에게 폭언을 하는 녹취록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녹취록에는 남양유업 본사 영업사원이 아버지뻘 되는 대리점주에 온갖 폭언을 가하는 일명 '밀어내기'를 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본사 사원은 "죽기 싫으면 받으라고요. 물건 못 받겠다는 그 따위 소리 하지 말고", "망해라", "죽여버리겠다", "맞짱 뜨고 싶으면 와라" 등의 폭언을 했다. 이외에도 입에 담기 힘들 정도의 비속어를 사용하며 폭력적인 대화를 주도했다. 물건을 더 받을 수 없다는 하청 대리점주에게 폭언을 한 것.
당시 여론은 영업지원에 대한 분노로 삽시간이 들끓었고, '남양유업' 불매운동으로 까지 이어졌다.
실제로 남양유업은 갑질 논란 이후 독주하던 분유 및 이유식, 컵커피 시장에서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는 상태다.
한편 박유천의 결혼 상대는 남양유업 창업주인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씨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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