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 줄인 야쿠르트, 기존 제품보다 6배 더 팔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당 함량을 낮춘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당 함량을 줄인 '야쿠르트 라이트'가 기존 '야쿠르트'보다 현재6배 이상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야쿠르트 라이트'는 2014년 12월 출시된 제품으로,당류 저감률은 약 45%이다.

 그 외 90g 용량 제품의 당 함량이 5g 수준인 '슈퍼100 플레인'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당을 비롯한 첨가물을 넣지 않은 커피 '콜드브루'는 출시 후 1년간약 1천700만 개가 팔렸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발효유 전 제품의 당을 기존 대비 최대 절반가량 낮추는 당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캠페인으로 지난 3년간 줄인 당은 약 8천72t이다.각설탕(3g)으로 환산하면약 26억9천개,1.5t 트럭 약 5천380대 분량이라고 한국야쿠르트는 설명했다.

 한국인의 1인당 연간 설탕 소비량인 26.3㎏과 비교하면 약 30만명의 1년치 설탕소비량을 줄인 셈이다.

 올해부터는 당의 내용을 바꾸는 2단계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달 기존 당을 식물 유래 당으로 바꾼 '야쿠르트 프리미엄 라이트'와 '에이스 라이트'를 선보였으며,연내 액상 발효유 전 제품의 당을 바꿀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