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국민대 특임교수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로부터 직접 영입제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교수는 14일 " 지난 5일께 문 후보로부터 도와달라는 전화를 받았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버님의 유지를 받드는 것으로, 지금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특히 그는 "상도동계는 한목소리를 내며 같이 움직이기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통합과 화합을 잘할 수 있는 대선후보에게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2012년 대선 당시에도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아버지의 민주화에 대한 지금까지의 열정이 역사에 욕되지 않기 위해 이번 선거는 민주세력이 이겨야 한다"면서 사실상 당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로 출마한 문 후보를 지지한 바 있다.
하지만 상도동계 좌장격인 김덕룡 사단법인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으로부터 영입제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들의 마지막에 어느 후보의 손을 들어줄 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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