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YS차남 김현철 "문재인 후보에게 직접 영입제안 받았다"…"상도동계 같이 움직일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국민대 특임교수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로부터 직접 영입제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교수는 14일 " 지난 5일께 문 후보로부터 도와달라는 전화를 받았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버님의 유지를 받드는 것으로, 지금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특히 그는 "상도동계는 한목소리를 내며 같이 움직이기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통합과 화합을 잘할 수 있는 대선후보에게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2012년 대선 당시에도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아버지의 민주화에 대한 지금까지의 열정이 역사에 욕되지 않기 위해 이번 선거는 민주세력이 이겨야 한다"면서 사실상 당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로 출마한 문 후보를 지지한 바 있다.

하지만 상도동계 좌장격인 김덕룡 사단법인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으로부터 영입제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들의 마지막에 어느 후보의 손을 들어줄 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