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에 송원석이 첫 등장하며 류화영을 오해하게 만들었다. 송원석과 안효섭의 애틋한 모습을 본 류화영이 안효섭의 성 정체성을 의심하기에 이른 것.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14회 (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에서 변라영(류화영 분)은 박철수(안효섭 분)와 첫 등장한 영희(송원석 분)의 사이를 오해했다.
꾸준히 박철수에게 관심을 보이는 라영은 고백하기에 이르고 이를 받아주지 않자 관심을 꺼 보려 하지만 눈은 계속 철수를 쫒는다. 이후 구민회관의 피구경기 중에 라영이 다칠 뻔하자 철수는 라영을 보호하듯 넘어지고 손목을 다친다. 이에 파스를 선물하러 간 라영은 철수의 사생활을 목격한다.
모델같은 훈훈한 외모의 철수와 영희는 "보고 싶었어"라는 애틋한 인사를 하고 차에 오르고 영희(송원석 분)는 철수에게 작은 반지 케이스를 건넨다. 두 사람은 감동의 포옹을 하고 이를 목격한 라영은 둘 사이를 오해한다.
철수는 영희에게 "네 커플링까지 팔게 만들고, 미안하네"라고 말했고 영희는 "전 여친이랑 한건데 뭐. 괜찮아, 미안하면 엄마랑 나한테는 연락을 좀 해. 엄마 진짜 네 전화 얼마나 기다리시는지 알아"라며 둘 사이가 형제 관계라는 것을 암시했다.
송원석의 등장이 안효섭과 류화영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흥미진진한 전개가 기대된다.
한편 28%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끊임없는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추경호 '보수 표심 결집' vs 김부겸 '시민 맞춤 공약'…여야 대구 민심 잡기 사활
"통일은 굉장히 폭력적"이라는 통일부 장관…국힘 "존재 이유 없어" 맹폭
변기에서 출산한 17세 산모, 아기는 그대로 숨져…실형·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