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1대 100'이 1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날 대결에는 배우 서지석과 가수 조권이 출연해 5천만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 서지석은 운동하다가 다쳐도 아내 앞에선 절대 티를 내지 못한다고 해 화제다.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운동하다 보면 부상이 많을 것 같다"고 운을 떼자, 그는 "얼마 전 농구 경기를 하다가 인대가 끊어졌다. 이 정도는 그렇게 큰 부상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친 것 때문에 아내가 운동을 못 하게 할까 봐 1, 2주 정도 아내 몰래 치료를 받으러 다녔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과의 비하인드 스토리 폭로로 입담을 자랑하던 가수 조권은 이번에도 "모니터 요원 수준의 잔소리꾼"이라고 밝혔다. 조 아나운서가 "후배들에게 잔소리꾼으로 유명하다던데?"라고 질문하자, 조권은 "잔소리꾼은 나보다는 진영이 형이다"며 JYP의 수장으로 있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을 언급했다. 조권은 "2AM이 데뷔했을 때, 모든 프로그램을 모니터하고는 끝나자마자 전화해서 그 내용을 종이에 쭉 적게 했다"면서 "'오늘은 공기는 나왔는데, 소리가 반이 안 들렸다' 등의 잔소리를 적다 보면 A4용지가 금세 까매졌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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