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차 드래프트 1,2년차 유망주 선수는 제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O, 드래프트 수정안 의결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대상을 선정할 때 각 팀의 1, 2년차 유망주 선수는 제외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서울 KBO 회의실에서 2017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차 드래프트 수정안을 의결했다. 2차 드래프트는 각 팀의 후보 선수나 2군 선수가 더 자유롭게 이적, 선수 생활의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전력을 강화할 수 있게 만든 제도. 격년제로 하반기 시행 중인 제도다. 이번 2차 드래프트는 11월 진행된다.

이번 수정안에 따르면 구단별 보호 선수는 40명으로 유지한다. 다만 각 구단이 유망주를 보호할 수 있게 1, 2년차 선수는 지명 대상에서 제외한다. 2016년 이후 입단한 소속 선수와 육성 선수가 이에 해당한다. 군 보류 선수는 지명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엔 연차 구분없이 소속 선수와 육성 선수를 지명 대상으로 한 바 있다.

한 구단이 지명해 영입할 수 있는 인원은 기존보다 1명 준 4명. 지명 순서는 각 라운드 모두 직전 시즌 성적의 역순이다. 지난 드래프트 때는 홀수 라운드의 경우 직전 시즌 성적의 역순, 짝수 라운드에선 직전 시즌 성적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