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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은폭탄 고아성, 김동욱 향해 분노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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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사진. MBC '자체발광 오피스'

'은폭탄' 고아성이 나선다. 사주의 차남으로 '하우라인'에 입성한 김동욱을 향해 이글거리는 눈빛을 보내고 있는 고아성의 모습이 공개된 것.

시청자가 알아서 챙기는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극본 정회현 / 연출 정지인, 박상훈)는 고아성(은호원 역)이 시한부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 후 김동욱(서현 분)이 사주의 차남이고 계약직 삼인방인 고아성-이동휘(도기택 역)-이호원(장강호 역)을 하우라인에 입사시켜줬다는 것을 사내에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이라고 공표해 뒷통수를 찌릿하게 만드는 반전을 보여주며 화려하게 2막을 오픈 했다.

그런 가운데, '자체발광 오피스' 측은 19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고아성과 김동욱의 맞대면 모습을 공개했다. 무슨 일인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팔짱을 끼고 고아성을 바라보고 있다. 그 동안 고아성을 향해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던 김동욱의 무표정이 낯설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김동욱의 당당한 모습이 오히려 고아성을 화나게 한 듯 보인다. 고아성은 분노의 눈빛을 뿜어내고 있다. 주름진 그의 미간이 언짢은 상황임을 드러낸다. 이어 '하우라인 사주 차남' 김동욱을 홀로 남겨두고 당차게 먼저 일어나 카페를 떠나는 고아성의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에 '자체발광 오피스' 측은 "시한부가 아닌 게 밝혀졌지만, 호원의 사이다 활약은 계속된다. 특히 서현의 등판으로 인해 하우라인에 극적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더욱 흥미진진하고 공감가는 직장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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