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가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GLOCAL 서비스산업 사회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이라는 프로젝트로 선정돼 5년간 약 4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GLOCAL 서비스산업 사회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은 취업연계 산학일체형 평생직업교육대학 육성을 목표로 글로벌 케어서비스(Global), 가톨릭 교육서비스(Catholic), 생활 안전서비스(Living) 산업 분야의 사회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유아교육과를 비롯해 총 11개 학과가 22개 업체와 92명의 채용 약정을 체결, ▷일본 케어복지사 양성반 ▷철도안전전문기술자양성반 ▷철도차량유지보수반 ▷하이테크정비반 ▷한국몬테소리홈스쿨교사반 ▷전자팩토리반 ▷호주 케어전문가 양성반 등 7개 사회맞춤형 학과를 운영하게 된다.
특히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체제 강화와 사회맞춤형 현장중심 학생역량 강화, 사회맞춤형 교육품질관리 및 취업지원 강화, 사회맞춤형 지속적 사후 관리 등 4대 사회맞춤형 발전전략을 수립해 운영한다.
정일 총장은 "우리 대학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사회수요 맞춤형 학위 및 비학위 통합 교육 체계 구축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며 "급속히 변화하는 사회 요구에 따라 사회와 산업체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데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가톨릭상지대학교는 LINC+사업뿐 아니라 올해 1월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인력양성사업', 2월 한국산업인력공단 'K-MOVE 스쿨 운영 기관', 3월 교육부 '2017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됐다.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추경호 '보수 표심 결집' vs 김부겸 '시민 맞춤 공약'…여야 대구 민심 잡기 사활
"통일은 굉장히 폭력적"이라는 통일부 장관…국힘 "존재 이유 없어" 맹폭
변기에서 출산한 17세 산모, 아기는 그대로 숨져…실형·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