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의성은 세계적인 연의 도시로 우뚝 섰습니다. '연의 도시 의성'의 이미지를 살려 관광객 및 기업 유치에도 도움이 되도록 축제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의성 세계연축제 공동위원장인 김주수(사진) 의성군수는 "올해 '의성세계연축제'는 대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대한민국의 국운 상승과 국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5월 6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연축제에 참가한 외국 선수단이 단상에 올라 "의성이 세계 연 도시임을 공식 선포하는 뜻깊은 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내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개막 공연은 의성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올해는 또 5월 5일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 맞춰 외국 선수단의 창작연과 스포츠 카이트 시연, 가오리연 만들기 무료 체험, 어린이날 기념 가오리연 무료 제공 등을 기획했다.
김 군수는 "축제에 오시는 분들을 편안하게 해줘야 한다. 전 세계 각국의 독특한 연들을 구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체험형 프로그램과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콘텐츠 강화에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의성세계연축제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특히 의성에서만 유일하게 관람할 수 있는 '제5회 코리아 의성 스포츠 카이트 월드 챔피언십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적인 선수들이 앞다퉈 참가해 오는 등 연축제의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그는 특히 "올해는 미국 외에도 영국과 스페인, 스웨덴, 인도 등지의 선수들도 대거 참가해 연축제의 품격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고 자랑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노태악 출장에 부인 별도 일정 수행 직원도…보고서엔 '공식일정 참석'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