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혜가 '언제나 봄날' 마지막 방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MBC 일일 드라마 '언제나 봄날' (극본 김미경, 서신혜 연출 이형선) 에서 똑부러지고 야무진 악녀 '주세은' 역을 완벽히 소화해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배우 김소혜가 드라마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지난해부터 약 6개월동안 MBC 아침 드라마를 책임져 왔던 '언제나 봄날'에서 김소혜는 주인정 (강별 분)의 이란성 쌍둥이 언니로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성격을 지닌 '주세은' 역을 맡아, 신인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안정된 연기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으며, 또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친필 메세지가 담긴 마지막 대본 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소혜는 "처음으로 맡은 주연자리여서 힘들었지만, 현장의 많은 스탭분들, 대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 끝나는 것이 아직 실감이 안나 또 촬영을 하러 가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며 첫 주연작을 마치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MBC 일일 드라마 '언제나 봄날'은 조건을 좇는 사랑과 순수한 사랑의 대비를 통해 요즘 젊은 세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인식과 세태를 현실적으로 조명하고 사랑과 결혼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드라마로, 주세은 (김소혜 분)의 악행이 멈춰지고, 해피엔딩을 맞이해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MBC '언제나 봄날' 마지막 방송은 내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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