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여객이 많이 몰리는 공항이 미국 애틀랜타공항(ATL)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국제공항(ICN)은 19위를 차지했다.
19일(현지시간) 미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공항 평가 기관인 국제공항협의회(ACI)가 2016년 기준 공항 이용객 수를 조사한 결과 애틀랜타국제공항은 전년보다 2.6% 늘어난 1억417만1천935명의 여객이 거쳐 간 것으로 집계돼 1위에 올랐다.
2위는 중국 베이징국제공항(PEK)으로 여객 9천439만3천454명이 이용했다. 전년 대비 이용객 수는 5% 늘었다.
3위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국제공항(DXB)으로 8천365만4천250명이 이용했다. 1∼3위 순위는 전년과 변동이 없었다.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LAX)은 8천92만1천527명이 이용해 전년 대비 8%나 증가하면서 7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HND)이 5위,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ORD)이 6위, 런던 히드로국제공항(LHR)이 7위를 차지했다. 8∼10위는 홍콩국제공항(HKG), 상하이국제공항(PVG), 파리 샤를드골국제공항(CDG) 순이었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난해 5천784만9천814명의 이용객이 거쳐 간 것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이용자 수가 17.1%나 증가했다. 톱 20 국제공항 중 이용객 증가율은 가장 높았다. 인천국제공항은 전년 22위에서 2016년 19위로 올라서 20위권에 진입했다. 아시아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이 베이징, 도쿄 하네다, 홍콩, 상하이, 광저우, 싱가포르에 이어 7위권이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추경호 '보수 표심 결집' vs 김부겸 '시민 맞춤 공약'…여야 대구 민심 잡기 사활
[김부겸이 걸어온 길] '지역주의 전사' 넘어 새 역사 '첫 민주당 대구시장' 도전
[6·3지선 D-30] 초박빙 대구시장 선거 여야 총력전…공약·인물론·黨지원 "내가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