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료원은 18일 남구 대송면 송동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내과전문의·간호사·임상병리사·방사선사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검진전담팀은 40여 명의 주민들에게 감염성질환 예방교육과 치매선별검사 등을 실시했다. 또 혈압과 혈당·초음파·심전도·골밀도·X-Ray·안저검사·체성분검사·혈액검사·소변검사 등을 통해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살폈다.
한 지역 주민은 "거동이 불편해 크게 아프지 않으면 병원에 가지 않게 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무료로 진료해주니 무척 감사하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장동 반발' 검찰 중간간부도 한직…줄사표·장기미제 적체 우려도
장동혁 "지선부터 선거 연령 16세로 낮춰야…정개특위서 논의"
이강덕 포항시장,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
대구시장 출마 최은석 의원 '803 대구 마스터플랜' 발표… "3대 도시 위상 회복"
대구 남구, 전국 첫 주거·일자리 지원하는 '이룸채' 들어선다…'돌봄 대상'에서 '일하는 주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