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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C와 연장 접전 끝에 4대4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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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최충연이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의 최충연이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는 발걸음이 줄었다. 올 시즌 초반 삼성 라이온즈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 탓에 야구장을 찾는 팬들도 적어졌다. 팀 분위기를 바꾸고 야구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선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2연패 중이던 삼성은 21일 대구 홈에서 연장 접전 끝에 NC 다이노스와 4대4로 비겼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올 시즌(20일 현재)과 지난 시즌 평균 관중 증감률을 비교했을 때 10개 구단 중 최하위는 삼성이다. 새 야구장에 입주한 지난해 평균 관중은 1만5천504명. 하지만 올 시즌엔 빈 좌석이 크게 늘었다. 홈에서 6경기를 치르는 동안 평균 9천205명만 입장했다. 지난해보다 무려 41%나 감소한 수치다.

마케팅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품의 질. 프로야구에선 경기 내용과 승리 여부다. 삼성 프런트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으나 경기력이 기대에 못 미치다 보니 관중 동원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이날 두 팀은 6회 이후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4대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삼성은 10회말 무사 1, 2루 때 구자욱, 다린 러프, 이승엽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이 침묵해 승리할 기회를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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