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 소개팅을 130번 했다는 남성이 등장. '연애' 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에서는 "소개팅을 할 때마다 번번이 퇴짜를 맞는다"며 "꽃길을 걷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놓는 한 남성이 등장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소개팅 비용도 만만치 않았을 것 같다"고 말했고, 남성은 "한 1000만원 정도 쓴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다 이렇게 소개팅 때 쓴게 아니라 친구들한테 밥도 사주고.." 라며 "제가 트레이닝복 밖에 없었는데 요즘 대세는 남친룩이라고 해서.." 라고 말했다.
또 "다 어머니로부터 받은 용돈이다. 방송 나오면 엄마한테 죽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남성에게 소개팅을 해준 주선자들도 등장했다.
주선자들은 "연락한지 5분 만에 형이 너무 적극적이다" 며 "소개팅한 여성 앞에서 우걱우걱 계란찜을 먹기도 했다. 그 여성은 화난지 알고 무서워했다"며 실패 원인을 분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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