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英·美골프협 '렉시법' 규정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제는 TV 중계에서 골프 선수의 규정 위반이 발견되더라도, 무조건 벌타로 이어지지는 않게 됐다.

골프채널은 골프 규정을 관할하는 영국 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일명 '렉시법'이라 불리는 규정 변경 내용을 26일(한국시각)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새로 도입된 이 규정은 즉시 시행한다. 비디오 기술력보다는 선수의 정직성에 더 무게를 두고 벌타 부과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렉시법의 핵심이다.

비디오 재생 화면에서 선수의 규정 위반이 발견됐다고 하더라도, 규정위원회가 '이 위반 사실은 맨눈으로 확인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면 해당 선수는 벌칙을 받지 않는다.

또 선수가 공을 드롭하거나 마킹 후 다시 내려놓을 때 등에 '정확한 위치 측정을 위해 합리적으로 예상되는 모든 행동을 했다'고 판단된다면 벌타를 부과하지 않는다. 이달 초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렉시 톰프슨(미국)이 겪은 벌타 사건이 바로 이 조항에 해당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