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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남부권 12개大 7만4천명 청년 진로·취업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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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창조일자리센터 개소, 경북도 30억 지원 허브 역할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영남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북도는 28일 영남대에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갖고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고용복지센터'경북도'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청년고용서비스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내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영남대를 비롯해 안동대(북부권), 대구대(경산-남부권), 동국대(경주-동남부권), 한동대(포항-동부권), 경운대'구미대(구미-중부권) 등이 있다. 비수도권 시'도 중에서 가장 많은 7개 대학교가 권역별로 대학생 중심 청년일자리 정책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영남대는 앞으로 5년간 30억원을 지원받아 인근 대구대와 함께 경북 남부권(경산) 12개 대학 청년 7만4천 명의 진로'취업을 돕게 된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미 운영 중인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체계적인 진로 취업서비스 제공 등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청년취업의 중심 기관으로 안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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