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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어린이날 빼고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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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기간 대구경북 지역은 어린이날(5일)을 제외하고 대체로 맑은 날이 지속되겠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근로자의날인 1일 대구 최고기온은 25℃로 전날 31.1도보다 최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최고기온은 2일 26도, 3일(부처님오신날) 28도, 4일 26도로 전망됐다.

하지만 어린이날인 5일에는 흐리고 비가 오면서 최고기온이 24도까지 낮아지겠다. 주말인 6일에도 구름이 조금 끼면서 최고기온이 23도에 머물 것으로 예측됐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황금연휴 기간에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고, 대체로 맑은 날이 지속되면서 나들이하기에 적당할 것"이라며 "다만 낮과 밤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4월 30일 대구 최고기온은 31.1도, 경북 영덕읍 32.7도로 올 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구경북 도심과 유원지에는 가벼운 옷차림을 한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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