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명품 성주참외 재배 현황과 성공 사례를 배우고자 28일 외국인 학생들이 성주를 찾았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온 영남대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생 45명(외국인 17명)은 이날 성주를 찾아 참외 재배에서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배웠다.
이들은 성주농업기술센터에서 참외재배 동향을 듣고 참외생태학습원, 성주농산물산지유통센터, 참외육묘장, 한개마을 등을 연달아 둘러봤다. 이들은 참외생산 현장에서 최첨단 스마트농업 등을 견학하고, 자치단체 차원의 농업발전 지원정책과 지원을 자신들의 나라에 접목하는 방안을 찾기도 했다. 특히 참외 생산·유통과정에서 나오는 저급과를 수매해, 물거름을 생산하는 과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영남대는 2011년 11월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을 설립, 개발도상국 인재 양성을 위한 한국형 공적개발원조(ODA) 등 새로운 시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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