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욱수동 유건산 중턱에서 불이나 소방차 30여 대와 헬기 5대가 출동하는 소동을 빚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산림 0.5ha(약 1천500평)가 불에 소실됐다.
수성소방서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 50분쯤 화재가 발생, 신고를 받고 소방 인력 400여 명과 소방차 30여 대, 헬기 5대 등을 동원해 화재 발생 4시간 만인 오후 11시쯤 큰불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덕원고등학교에서 유건산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로 주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점 등을 들어 실화로 추정,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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