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같이 살자는 며느리와 합가는 절대 안 된다는 시어머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다문화 고부열전' 오후 10시 45분

오늘도 맏며느리 전미란(32) 씨는 시어머니 송수남(70) 씨에게 합가를 제안한다. 하지만 송 씨는 한사코 며느리와 살기를 거부한다.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송 씨의 고집은 꺾이지 않는다.

30여 년 전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서 가장이 된 송 씨는 시부모와 아들 4형제까지 도맡아 책임져야 했다. 뱃일부터 포장마차까지 먹고살기 위한 일이라면 안 해본 일이 없다. 이제 송 씨는 자식들 다 키워놓고 홀가분하게 산다. 친구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재밌게 수다도 떨며 사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싶어 하는 며느리의 마음은 고맙지만, 손주들을 맡길까 봐 걱정이 된다. 두 사람은 며느리의 고향, 베트남 하이즈엉으로 여행을 떠난다. EBS1 TV '다문화 고부열전-며느리와 살고 싶지 않은 시어머니의 속사정' 편은 1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