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전시컨벤션센터인 구미 4국가산업단지 내 구미코(GumiCo)가 2010년 개관 이래 최고의 대관율을 기록하고 있다. 5, 6월에 전시회'콘퍼런스'이벤트 등 크고 작은 행사가 줄을 이으면서 거의 매일 행사가 열릴 정도로 북적이고 있다. 구미 브랜드를 높이고 경제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구미시와 구미코에 따르면 5'6월 행사는 ▷한국전자기술콘퍼런스(5월 17~19일) ▷로보카폴리 안전교육체험전(5월 18~21일) ▷국제 3D프린팅 코리아 엑스포(5월 25~27일) ▷글로벌 홀로그램산업 포럼(5월 25~26일) ▷경북 스마트팩토리 비전 선포식(5월 31일) ▷경북 탄소산업 비전 선포식(6월 15일) 등 30건이 넘는다. 그뿐만 아니라 LG이노텍㈜ 등 기업체 회의를 비롯해 병무'환경'통계공정관리'승강기 안전관리'방사선사 교육 등 갖가지 공공기관의 교육 및 세미나, 강연회 등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고 있다.
거의 매일 행사가 열릴 정도로 붐비면서 구미코는 개관 이래 최고의 대관율을 기록하고 있다. 구미코 대관 건수는 매년 급증세다. 2013년 111건에서 2014년 123건, 2015년 161건, 2016년 190건으로 매년 10~20%가량 늘고 있다. 올해는 이미 6월(예정 포함)까지 90건의 행사를 유치했다.
남동수 구미시 과학경제과장은 "구미코가 개관 이후 800건가량 행사를 유치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구미시와 임직원들의 노력이 큰 몫을 했다"며 "대규모 행사는 물론 기업체 회의뿐 아니라 소규모 프리마켓, 박람회 등 시민 호응도가 높은 퍼블릭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발품을 파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고 했다.
2004년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수출 200만달러 기념으로 2010년 국비'도비'시비 등 380억원을 들여 건립된 구미코는 200~3천400㎡ 면적의 전시관'홍보관'다목적실 등을 두루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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