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충전으로 최대 이틀간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배터리 용량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 9일 출시된다.
LG전자가 9일 국내 최대 용량의 일체형 배터리를 탑재한 실속형 스마트폰 'LG X500'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올해 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된 'LG X파워2'에 고화질 DMB를 추가하고 32GB 저장 용량을 적용한 국내 시장 전용 제품이다. 배터리 용량이 4천500mAh(밀리암페어시)에 달해 한 번 충전하면 최장 이틀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추가로 충전하지 않고 20시간 동안 동영상을 재생하거나 인터넷을 검색할 수도 있다. 또 일반 충전보다 2배 빠른 고속 충전 기능을 적용, 1시간 만에 배터리를 50%까지 채울 수 있다. 5.5인치 디스플레이, 2GB 메모리, 500만 화소 전면 광각 카메라와 전면 LED 플래시, 1천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등을 장착했다. 색상은 네이비와 골드 등 2가지다. 출고가는 31만9천원으로 모든 구매자에게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 100GB를 2년 동안 무료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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