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 1일부터 야간 자율학습, 회식 등으로 귀가가 늦은 학생과 여성들이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안심귀가서비스 통합앱'(이하 안심귀가 앱)을 구축, 시행에 들어갔다. 근거리무선통신(NFC)를 이용해 앱을 실행하면 미리 설정한 사람에게 자동으로 택시 탑승 정보를 전송하는 서비스라고 시는 설명했다.
안심귀가 앱은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대구광역시 안심귀가' '안심귀가 통합앱' 검색을 통해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다. 안심귀가 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택시 탑승정보를 미리 설정된 사람에게 전송된다. 또 콜택시가 아니더라도 안심귀가 택시 정보 조회를 통해 원하는 사람에게 차 번호, 기사 이름, 탑승시간을 문자(SMS)로 전송할 수 있다.
시 홍성주 건설교통국장은 "안심귀가 앱을 사용하면 택시 번호 저장으로 범죄 예방뿐 아니라 분실물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며 "시민은 콜택시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택시 운수종사자는 콜택시 활성화로 수입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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