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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제주 전국생활체전…대구경북 선수단 2천여명 "목표는 金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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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북도 체육회가 8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다. 2001년 제주에서 시작해 지난해 서울을 끝으로 16개 시'도가 한 번씩 돌아가며 이 대회를 개최했고, 이달 8~11일 다시 제주에서 대축전이 열린다. 대구는 39개 종목에 980여 명, 경북은 32개 종목에 1천200여 명이 출전한다. 대구 선수단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는 정구 종목에 출전하는 이병기(87) 씨, 가장 어린 선수는 빙상 종목에 참가하는 박지원(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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