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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섬나 강제소환, 유병언 마지막 모습 담긴 CCTV 새삼 재조명 "발걸음이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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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섬나 유병언 / 사진출처 - 주진우 페이스북 캡쳐
유섬나 유병언 / 사진출처 - 주진우 페이스북 캡쳐

유섬나 씨가 강제소환된다.

법무부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씨를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7일 오후 3시 프랑스 파리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강제 송환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주진우 기자가 공개한 故 유병언으로 추정되는 마지막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원파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주진우는 "처음 공개되는 영상입니다. 아마 검찰도 이 영상은 가지고 있지 않을 겁니다"라며 "유 회장 (뒷자리에서 내린 사람)이 순천의 야망연수원에 도피했을 때 모습으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라며 약 40초 길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한 SUV 차량이 건물에 도착한 뒤 4명이 내리는 장면을 담고 있다.

주진우의 말에 따르면 뒷자리에 내린 사람이 유 전 회장이다. 주진우는 "(그의) 발걸음이 가볍다. 건강에는 문제가 없었다"며 "정부는 유 회장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추정했죠. 정부의 어떤 사람들은 유병언의 죽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런데 24만 군데서 반상회를 열고, 연인원 145만명의 경찰을 투입해 유병언을 잡겠다고 떠들었죠. '유병언 장사'를 한 셈이죠. 세월호 사건에서 유병언은 정부의 구원파였으니까요"라고 말하며 유 회장의 죽음에 의문점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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