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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성악가와 오케스트라 토크…오늘 문경문예회관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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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음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모든 사람에게 쉽고 편안한 음악을 들려주기 위한 민간 오케스트라가 있다.

40여 명으로 구성된 루체심포니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김형석)가 9일(금) 오후 7시 30분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최고의 성악가 토크콘서트'를 갖는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대중들이 평소 자주 들었던 클래식은 물론 우리 가곡까지 오케스트라로 연주한다. 테너 하석배, 이현, 소프라노 강혜정이 출연해 쇼스타코비치의 왈츠와 맘마미아 모음곡 등을 들려준다.

이 밖에 광고 음악 등을 통해 자주 듣던 클래식과 뮤지컬 넘버,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곡들을 선사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특히 '토크콘서트'라는 제목에 걸맞게 지휘자와 성악가가 관객들과 토크 형식으로 진행되는 색다른 무대가 기대된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전석 무료. 문의 054)550-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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