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12일부터 당권 행보…경남·부산서 시작 '전국일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당원들 만나 당 방향성 논의

지난 5월 실시된 대통령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했던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인 당권 도전 행보에 나선다. 대선 패배 후 충전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지 한 달 만의 정치활동 재개다.

홍 전 지사는 12일부터 1주일 동안 경남'부산'울산을 시작으로 대구경북, 충북, 충남 등의 순으로 전국을 일주한다. 각 지역의 당원들을 만나 지난 대선에서 보내준 성원에 감사 인사를 하고 당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홍 전 지사가 사실상의 당 대표 선거운동에 나선 것"이라며 "영남에서 자신의 지지 기반을 다진 후 외연을 넓히겠다는 의중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홍 전 지사가 당권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섬에 따라 내달 3일 치러지는 자유한국당 당권 경쟁 구도는 홍 전 지사와 친박계 5선인 원유철 의원의 2파전으로 출발하게 됐다. 정치권에선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자유한국당 내 '친박'(친박근혜) 진영의 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