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두 아이의 사랑스러운 탈출 현장

침대에 덩그러니 앉아 누군가를 애타게 부르는 아기!

이때 아기의 형이 방문을 열고 안으로 살금살금 들어옵니다.

두 아이는 미국에 사는 형제로, 엄마·아빠가 방 안 CCTV를 통해 의자를 사용해 동생의 침대 탈출을 돕는 큰아이의 모습을 촬영해 공개한 건데요.

친절하게 의자를 밟고 올라서는 시범을 보인 후 침대 밖에서 동생을 차분히 기다리며, 응원하는 모습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운데요.

호흡도 척척. 귀여운 형제의 침대 탈출 작전에 절로 미소짓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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