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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 울릉 천부성당 소울스테이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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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12일부터 사흘간 울릉 천부성당에서 천주교대구대교구 문화융성사업단(단장 원유술 신부) 등 14개 기관 소울스테이 업무 담당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소울스테이 업무 담당자의 능력 향상과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상반기 추진 실적 점검을 비롯해 하반기 프로그램 준비와 사업 시행에 따른 유의 사항 전달'기관별 우수 사례 공유 등을 논의했다.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경북도에서 천주교 휴양시설을 활용해 진행한 이 사업은 명상'기도'문학 치유'걷기'장애인 봉사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칠곡군 한티 피정의 집 등 14개 시설에서 해당사업을 진행한 결과 모두 11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김대유 사장은 "경북도내 사찰을 이용한 템플스테이 사업뿐만 아니라 소울스테이 사업이 경북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 힐링테마형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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