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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만원짜리 물고 다녀? 문경 석탄산업 역사찾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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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이전 생활상 담은 기록물, 소유권·저작권 본인에게 있어야

"산골마을이지만 국내 제2탄전지대로 석탄산업이 부를 가져다 줘 개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녔다"는 20세기 문경은 어떤 모습일까?

문경시는 사라져가는 20세기 문경의 역사기록을 찾기 위해 '20세기 문경 역사찾기 기록공모전'을 개최한다.

9월 8일까지 진행하는 기록공모전은 1980년 이전 문경의 모습과 생활상을 담은 기록물로 각종 문서자료(일기, 편지, 수첩, 메모, 가계부)와 시청각 자료(사진, 필름, 동영상) 등이 대상이다. 또 각종 인쇄물(포스터, 엽서, 리플릿, 전단) 및 박물류(생활용품, 훈장, 기념품, 상패)도 해당된다. 신청자격은 문경 관련 기록물을 보유한 국민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기록물의 소유권과 저작권이 본인에게 있어야 한다.

문경시는 접수된 공모작에 대해 평가위원회를 열고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3명(각 50만원), 우수상 5명(각 30만원), 장려상20명(각 20명)을 선정해 9월 26일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는 문경시청 홈페이지(www.gbm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이나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 총무과 기록물공모전 담당자(054-550-6577)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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