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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 "제가 싫으면 제 욕만 하세요" 악플러 향한 호소 재조명 "협박 전화도 악플러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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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협박 / 사진출처 - 손나은 인스타그램 캡쳐
에이핑크 협박 / 사진출처 - 손나은 인스타그램 캡쳐

에이핑크 살해 협박 전화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15일 OSEN은 방송가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14일 오후 9시쯤 서울 강남에 위치한 걸그룹 에이핑크의 소속사 사무실에 경찰 예닐곱 명이 급히 찾아왔다. 경찰서로 살해 협박전화가 와 신변 보호 및 수사차 급히 경찰이 파견된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경찰은 멤버들을 상대로 살해 협박 전화를 걸어온 협박범의 소재와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와같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악플러들을 향한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의 호소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따.

앞서 손나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쏟아지는 도넘은 악플에 직접 댓글을 달아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악플러는 손나은을 향해 '나은아 네 동생 미성년자인데, 나 미성년자 좋아하는데'등의 입에 담지 못할 악플을 달았다. 

이에 손나은은 "가족들까지 그렇게 욕해서 이제 속 시원하세요? 제가 싫으면 제 욕만 하세요. 말도 안 되는 말들 그만하시고요"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핑크의 6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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