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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브리핑] 24일부터 이승철 전국 투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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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51)이 '착한 콘서트-오! 해피 데이'란 새로운 브랜드로 올해 투어를 시작한다.

소속사 진엔원뮤직웍스는 이승철이 24일 원주를 시작으로 전국 20여 곳을 도는 투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어의 수익금 일부도 아프리카 차드에 설립 중인 다섯 번째 학교 건립비로 기부한다. 그는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자 새 투어의 티켓을 기존보다 10~20%가량 낮춘 가격대로 선보이고 다양한 계층을 위해 3만원대 좌석인 '행복석'도 따로 마련했다.

그는 자신의 밴드인 '황제' 멤버들의 탄탄한 연주에 맞춰 '마지막 콘서트'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소녀시대' '희야' '네버엔딩 스토리' 등 대표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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