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은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인텔의 화려한 기술이 TV 전파를 타고 안방으로 전달되는 최초의 대회가 될 전망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인텔과 2024년까지 공식 후원사로 계약했다고 22일(한국시각) 발표했다.
IOC는 최첨단 인텔의 기술과 스포츠의 접목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인텔은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5G(5세대) 기술을 선보이고 가상현실(VR)을 TV 중계에 최초로 도입해 평창올림픽을 안방에서 지켜보는 전 세계 팬들이 더욱 실감 나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할 참이다.
또 공중에 드론(무인기)을 띄워 그간 전혀 볼 수 없던 올림픽 이미지를 창출하고 모든 경기장에 360도 화면 재생 기술을 탑재한 플랫폼을 설치해 현장의 관중이나 TV 시청자 모두 입체감 넘치는 관전 경험을 동시에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대회 기간 세계적인 화두인 인공지능(AI)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플랫폼도 선보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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