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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김나영-이현이, 육아해방 기념! 맥주+스노쿨링+해먹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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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사진. KBS 2TV '배틀트립'

매 여행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배틀트립'이 휴가 족집게 여행지 2탄으로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지'로 일본 오키나와와 베트남 다낭 대결을 펼치며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안방극장에 오감을 만족시켰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여름 휴가를 앞두고 김나영-이현이의 '오키나와'와 오현경-정시아의 '다낭'이 대결을 펼친다. 그 중 첫 번째로 이휘재와 스페셜 MC로 나선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소개한 김나영과 이현이의 '오키도키 투어'가 실속 있는 가족 여행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11개월 아들, 이현이는 17개월 아들이 있는 워킹맘에 여행 마니아. 김나영은 아들이 100일일 때부터 여행을 갔고, 이현이는 가족과 여행을 다니지만 출산 후 혼자만의 여행은 처음이었던 터. 김나영과 이현이는 실제로 아이를 동반하지는 않았지만, 곰인형과 함께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가는 설정으로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를 방문했다.

둘째 가라면 서러울 패피 김나영 이현이였지만, 아이들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아이와 여행을 갈 때 중요한 요소인 동선, 리조트, 수영장 등을 고려해 하와이와 위도가 같은 오키나와로 정하고, 세심하게 꿀팁을 전했다. 유모차를 휴대하고 비행기에 탑승하는 경우 비행기 앞에서 승무원에게 맡기는 방법, 7세 이하 어린이와 함께 탑승 수속을 밟을 때 이용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등의 정보를 전했다. 오키나와에는 아예 두 사람의 이름을 딴 '이영'이라는 이름이 유모차를 타고 등장해 두 사람은 마치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듯 체험을 해 봤다.

김나영과 이현이는 첫 날은 '아이의 날'로 정해 철저히 아이 위주로 여행을 설계했다. 파인애플 파크에서 무인자동차를 타고 과일 농장을 돌아봤고, 세계 2위의 초대형 수족관이 있는 추라우미 수족관을 방문하고, 호텔의 유아풀에서 마무리를 했다. 수족관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던 김나영은 아들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수족관을 직접 보여주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김나영과 이현이는 틈나는 대로 아이 이야기를 하며 무한한 '맘수다'를 쏟아냈다.

둘째 날은 '엄마들의 날'로 극과 극 체험을 했다. 마치 가족이 없는 사람처럼 선술집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육아 스트레스를 털어냈다. 물을 무서워하던 이현이도 스노쿨링을 하며 물고기를 바라봤다. 100년된 고택에서 즐기는 20겹 돈까스, SNS 포토스팟인 해먹까페와 일몰이 아름다운 만자모에서 해방감을 만끽했다. 이현이는 그동안 못 입어 본 옷을 모두 입어보겠다며 선택한 옷이 바람에 날리며 얼굴을 가리는 바람에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오키나와에 가 보고 싶다" " '배틀트립'은 늘 편안하게시청하는 여행 프로그램" "이번 여름 휴가에 가고 싶다" "우리 아이와도 갈수 있을 정도로 눈높이가 맞는듯" 등의 호평을 전했다. 다음주에는 오현경과 정시아가 베트남 다낭으로 떠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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