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

조선 후기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木刻阿彌陀如來說法像) 가운데 가장 오래된 작품인 '문경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이 국보로 승격된다. 문화재청은 1973년 12월 보물 제575호로 지정된 '문경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 및 관계문서' 중에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만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고 26일 전했다. 2017.6.26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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