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가 부설기관으로 통일문제연구소를 설립한다.
통일문제연구소는 이산가족 문제, 탈북자 삶과 인권, 국가보안법 등 형벌 법규, 남북 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등 남북 교류와 협력을 규율하는 법령과 제도 등을 연구한다. 또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등 남북한 경제협력을 위한 법과 제도적 장치 연구, 북한법제 연구, 통일 이후 토지 등 재산권 분쟁 가능성과 해결 방안 연구 등도 한다.
이담'최봉태'윤정대'성상희'송해익'정재형 변호사 등 26명이 발기인으로 참가했고, 다음 달 3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변호사회 관계자는 "통일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는 법 제도와 정책을 연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노태악 출장에 부인 별도 일정 수행 직원도…보고서엔 '공식일정 참석'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