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의 대표적 피서지인 남산계곡에 쓰인 바위글씨가 관람객을 맞고 있다. 청도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화산동으로 들어서다-청도 남산계곡 바위글씨 탁본전'이다.
현재도 남산계곡 바위 곳곳에는 옥정암, 화산동문 등 옛사람들이 새긴 글씨가 남아 있다. 1.5㎞ 구간의 계곡 19곳의 바위 면에 쓰인 행초서 글씨다. 그러나 오랜 기간 풍화와 우거진 수목으로 닳고 훼손돼 바위글씨를 맨눈으로 보기 힘들었다. 청도박물관이 32점의 바위글씨를 탁본한 이유다. 이 중 '옥정암' 탁본은 조선후기 명필가로 알려진 정하언의 글씨다. 전시는 17일까지 이어진다. 문의 054)370-2281.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