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올 신년사서 22차례나 핵 거론하면서 평창올림픽 참가 의사도 밝히는 등 대남 '평화 공세' 투 트랙. '핵'은 흘려듣고 '평화'는 새겨듣는 우는 범하지 않아야.
○…신년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통합 시 양당 지지율 합산 넘어서는 시너지 효과 난다'에 한국당 '착시현상'. 누가 착시인가는 지방선거 결과 지켜봐야.
○…한국당 홍준표 대표, '지방선거 잘못되면 똑같이 책임지는 형태의 책임공천 하겠다'고. 이미 국민이 책임을 물었는데 어떻게 또 책임을 물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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