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생술집 김이나 "중심이 서있는 남자 좋다" 아찔한 19금 입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tvN
사진. tvN '인생 술집'

'인생술집' 작사가 김이나가 아찔한 19禁 토크의 진수를 보였다.

5일 새벽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인생 술집'에서는 가수 엄정화와 작사가 김이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엄정화가 술을 좋아하지 않냐. 술버릇이 뭐냐"고 물었고, 김이나는 "일단 휜다. 취하면 몸이 꺾여서 (몸매가 드러나) 내 시선이 언니한테 향한다. 애교가 많아진다"고 답했다.

이에 엄정화는 "나는 김이나가 취한 걸 못 봤다. 술도 못 마시면서 맨 정신에 야한 소리를 잘 한다"고 폭로했고, 김이나는 "사람들이 취했다고 생각하더라"며 웃었다.

김희철은 "김이나는 표현의 음담패설, 신동엽은 짐승적인 음담패설이다"라고 말했고, 김이나는 "신동엽의 야한 농담은 기분이 안 나쁘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수치스럽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신동엽은 유쾌하다"고 덧붙였고, 신동엽은 "나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사람들이 기분 안 나쁠 때까지 야한 농담을 했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한편 신동엽은 "여자 볼 때 어디를 보냐고 물어보면 가슴을 본다고 한다. 따뜻한 가슴"이라고 말했고, 이에 김이나는 "나도 중심이 서있는 남자가 좋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