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라보 마이 라이프' 정애연, 이런 모습 처음이야! 털털한 윤작가 스타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정애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정애연 인스타그램 캡처

SBS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출연 중인 배우 정애연이 대본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애연의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정애연은 이번주 방송될 37-40회 대본을 든 채 미소 짓고 있다. 수수한 옷차림에도 빛을 발하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정애연은 현재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악명 높은 스타 작가 '윤지영'으로 열연 중이다. 지난회에 첫 등장한 정애연은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도나(정유미)와 동우(연정훈)를 난감하게 만들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기존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탈피해 연기 변신을 시도한 정애연은 털털한 작가의 생활을 완벽히 소화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배역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정애연의 작품 속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보좌관이 서울시의원 김경 후보자로부터 금품 1억 원을 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대구의 태왕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화성병점 주상복합건설공사 낙찰자로 선정되어 1천797억7천만원의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
한 트로트 여가수가 유부남과의 외도 사건에 휘말려 상간 소송을 당한 가운데, 제보자는 남편과 A씨가 공개장소에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공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