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얼굴아트센터는 신진작가 프로젝트 'STAND BY ME'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열렸던 신진작가 공모전에 참여한 김재욱, 김태열, 김효진, 남윤정, 배문경, 서현규, 이원기, 임은경, 차현욱, 허재원 등 10명의 젊은 작가를 초대해 그들의 예술세계를 다시 만나보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서 이들 작가는 회화, 설치,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병배 달서문화재단 대표는 "'STAND BY ME'전은 '내 곁에 있어줘!'라는 의미처럼 우리 곁에서 오랫동안 머무는 예술가의 작품을 고대하는 전시"라면서 "동시대의 미술을 다양한 관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월 11일(일)까지. 053)584-8720.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법무부 내부서도 "대장동 항소 필요" 의견…장·차관이 '반대'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