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흥해中 교감 비리 의혹 내사 착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받은 돈 7천만원 대가성 조사…당사자 "모두 교장이 만든 일"

포항 흥해중학교 인사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한 진실 규명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본지 19'22일 자 10면 보도)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22일 "스포츠 강사가 교감 내정자에게 건넨 돈 7천만원에 대가성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주부터 인사 비리 의혹을 제기한 학교 관계자와 스포츠 강사 등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인사 비리 의혹 당사자인 교감 내정자 A씨와 스포츠 강사 B씨는 "모두 교장이 만들어낸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2013년 돈을 빌릴 당시 보증을 잘못 선 탓에 큰 빚을 지게 돼 여윳돈이 있던 B씨에게 부탁했다. 차용증을 쓰지 못한 것은 잘못이지만, 통장 내용을 보면 이자를 B씨에게 지급한 내역이 있다"고 주장했다.

B씨 역시 "보증으로 빚을 진 얘기를 듣고 어머니와 상의해서 A씨에게 돈을 빌려주기로 했을 뿐, 채용을 약속받고 돈을 준 것은 절대 아니다. 문제의 시발점이 된 진술서도 교장이 문제를 확대하지 않고 둘만의 비밀로 하자기에 적게 됐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