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치로부터 손찌검 논란 쇼트트랙 심석희 결단식 참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평창동계올림픽 결단식에 참석한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 연합뉴스
24일 평창동계올림픽 결단식에 참석한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 연합뉴스

코치로부터 폭행을 당해 선수촌을 잠시 이탈했던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21·한국체대)가 24일 평창동계올림픽 결단식에 참석했다.

심석희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최민정(20·성남시청) 등 동료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자리했다.

지난 16일 코치에게 손찌검을 당한 뒤 진천선수촌을 이탈했다가 18일 복귀한 심석희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사건 이후 처음이다.

심석희는 이날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웃고 장난을 쳤으며, 기념 셀카도 찍었다.

다만 이날 결단식 후 기자들의 요청에 따라 종목별 선수들의 인터뷰가 진행됐으나 심석희는 인터뷰 요청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김선태 쇼트트랙 총감독은 "심석희가 (사건 이후) 100%는 아니지만 거의 정상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심석희가 주장으로서 책임감 강하고 자기 때문에 팀이 영향받는 것을 원치 않아서 선수 본인도 겉으로 티 나지 않게 하면서 잘 추스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폭행사건 보고를 받은 후 해당 코치의 직무를 정지한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주 내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후속 징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