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에 도전장을 내민 이철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세 번째 저서인 '변해야 산다'를 출간하고 내달 3일 대구가톨릭대 강당에서 북 콘서트를 연다.
이 의원은 이번 저서에 그동안의 의정활동에서 겪은 에피소드와 뒷얘기들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권의 화합, 계층 및 세대'지역 간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대통합을 실현하는데 방점을 찍고 있다"며 "소통과 개헌, 안보 등도 주요 테마로 다뤘다"고 했다. 눈길이 가는 대목은 '멍석 정치론'으로 이 의원은 자신의 국회 사무실에 볏짚으로 만든 멍석을 깔아놓기도 했다. 이 의원은 "멍석에 우리 정치의 모든 난제들을 둘둘 말아서 멍석말이를 하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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