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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비 시민안전보험 필요" 백인규 포항시의원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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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규 시의원은 29일 포항시의회 제24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난재해의 사전 예방과 시민안전보험 가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백 시의원은 "건설사의 부도 등으로 공사가 중단된 용흥동 금광포란재와 오천 한빛빌라 등은 현장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포항시에서 공사가 중단돼 방치된 아파트나 대형 건축물에 대한 조사와 더불어 특별한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나 모를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 재해,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로 '시민 안전보험' 가입을 요청했다.

백 시의원은 "시민안전보험은 지자체와 보험사가 계약해 전 시민들이 각종 재난 및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당했을 경우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라며 "안전한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됨은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과 노령층에게는 최소한의 보험 혜택을 줄 수 있으며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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