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난 대비 시민안전보험 필요" 백인규 포항시의원 자유발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인규 시의원은 29일 포항시의회 제24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난재해의 사전 예방과 시민안전보험 가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백 시의원은 "건설사의 부도 등으로 공사가 중단된 용흥동 금광포란재와 오천 한빛빌라 등은 현장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포항시에서 공사가 중단돼 방치된 아파트나 대형 건축물에 대한 조사와 더불어 특별한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나 모를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 재해,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로 '시민 안전보험' 가입을 요청했다.

백 시의원은 "시민안전보험은 지자체와 보험사가 계약해 전 시민들이 각종 재난 및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당했을 경우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라며 "안전한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됨은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과 노령층에게는 최소한의 보험 혜택을 줄 수 있으며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