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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문경시장 특별교부세 요청…행안부 방문 지역 현안 사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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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왼쪽) 문경시장이 2일 자신의 친정인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특별교부세 우선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문경시 제공
고윤환(왼쪽) 문경시장이 2일 자신의 친정인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특별교부세 우선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문경시 제공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하반기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고윤환 시장은 이달 2일 한때 자신이 지방행정국장으로 근무했던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를 방문해 심보균 차관과 허대만 장관정책보좌관, 김현기 지방재정경제실장, 구기선 특별교부세과 계장 등과 잇따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고 시장은 이종필 문경시 기획예산실장과 함께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사업추진이 부진한 현안사업의 특별교부세 우선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현안사업은 ▷하신마을~모전2지구 연결도로 개설 ▷치매 안심센터 및 정신건강증진센터 건립 ▷가도지구 유실위험 교량 개체 공사 ▷달지 배수펌프장 증설 ▷금림리 장안들 가뭄대책 ▷마을 무선 방송 시스템 구축 등 6개 사업이다.

문경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국가정책에 들어맞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윤환 시장은 "문경시는 문화'관광'스포츠산업 등의 우수한 인프라와 관광객 증가로 사업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국토의 중심이자 국가철도 개통을 앞두고 교통'물류 허브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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