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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VS 두쿠르스, 평창동계올림픽 최대 라이벌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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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왼쪽)과 두쿠르스. 매일신문DB
윤성빈(왼쪽)과 두쿠르스. 매일신문DB

윤성빈(한국)과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의 스켈레톤 대결이 평창동계올림픽 최대 라이벌전으로 떠올랐다.

윤성빈은 키 178cm에 몸무게 76kg, 두쿠르스는 키 179cm에 몸무게 77kg로 몸집은 거의 같다. 다만 스켈레톤 경력은 윤성빈이 6년, 두쿠르스가 20년으로 많은 차이가 난다.

올림픽 기록을 보면 두쿠르스가 은메달 2개로, 올림픽에 출전한 적도 없는 윤성비에 우세하다.

그러나 최근 기록을 보면 윤성빈이 압도적이다. 윤성빈은 2017∼20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7차례 월드컵에서 무려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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